
세종에 머물면서 어디서나 가고 싶다. 럭셔리 카페 49층 플레저 45층 카페에 갈까 49층에 갈까 어머니를 따라 갔던 세종 플레저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여 1층으로 이동 다른 건물로 건너가야 합니다! 갈 때는 혼란스러웠지만 나올 때는 쉽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들 플레저에 갔기 때문에 종종 쫓아 갔습니다.
☕세종고층카페 49층 카페프레저 ☕장소 : 세종중앙공원 10205동 4901호 ☕ 불, 물, 나무, 금, 토 11:0023:30 (마지막 주문 23:00) ☕일, 월 11:0023:00(라스트 오더 22:30)
지하 주차장에서 나오므로 매우 쉬고 있습니다. 이쪽의 길이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좋았다ㅎ.
가는 중 시끄럽고 걱정하기 어려웠던 유니 쫓겨나는 것이 아닌지 모르는 〰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손님도 있었 자유분방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다행입니다 😅
입구를 보고 49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로 환승하면 좋지만 3층씩 훅훅 떨어지고 올라가!
49층 내리자마자 보여줘 한 장ㅎㅎ 20여층에서 귀가 흐려져 있었다 얼마나 높다,,,,,
들어가자마자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자리에서 잡고 주문했습니다! ㅎㅎ 베이커리 카페라 갓 먹은 빵도 있었습니다.
야경을 즐기면서 맥주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주문했습니다. 커피도 맛있는 분!
저녁 8시경을 넘어 갔는데 빵의 종류가 여러가지 좋았습니다.
초콜릿 크로와상과 소금빵을 선택했습니다. 🥐 어느 쪽도 맛있고 괜찮습니다 🥐
와우〰🍕 피자도 있어 식사 겸해 와도 괜찮다! ㅎㅎ
창가는 모두 유리입니다. 어디에 앉아도 49층에서 세종을 차분히 볼 수 있다! 밤에도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해가 지는 저녁에도 와 보고 싶다! 💛
맞은편은 45층의 카페였다. 둘 다 보기가 엄청난 것 같다! 이 장소는 정말 여러 번 올 것 같습니다. 꼭 내가 좋을 때 다시 와보고 싶어 정말 〰
주변 아파트도 고층이지만 49층에 있다고 실감시켜 주는 와우,,, 저녁, 잠시 야경을 보러 왔습니다. 아버지는 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올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있는 듯한 뷰〰✈ 자동차는 당신의 장난감 같은 것입니다. 유리로 만들어져 계속 보면 무서워요.
창가 쪽이 실은 젤 깨끗했지만 반나절은 앉고 싶을 정도 👍 내부 좌석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대가족이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빵으로 먹는다 기분 좋게 하루를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세종에서 야경을 보고 싶다면 무조건 플레저로 가세유
다음에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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