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색농장의 비료도, 암초와 함께 김밥 만들기 시금치의 신선하고 달콤한 자연의 맛이 가득 내가 좋아하는 음식 김밥을 만들었다. 평소에는 비싼 분이라 잘 넣지 않는 시금치를 많이 넣어 만들었다. 보통 시금치보다 맛있는 비금도 암초 시금치와 함께 김밥의 맛은 매우 기본 재료로 만들었지만 충분히 만족할 정도로 신선한 맛이 가득한 맛이었다. 9월에 씨를 뿌려 3월까지 밖에 먹을 수 없다는 이 귀중한 암초 시금치는 다색농장의 비금도초이다. 바삭바삭하고 신선한 맛이 가득해서 요리하지 않고 샐러드에서 생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는 맛이었다. 달콤한 맛이 가득!!
어린 시절에는 시금치가 매우 일반적이며, 일반적인 야채 속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만, 최근 들어 있는 시금치도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는 마트에 점보에 갈 때마다 실감을 하고 있다. 이런 좋은 식재료의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혼자다. 그런데 보통 시금치보다 씹는 맛이 좋고 달콤한 맛은 좀 더 눈에 띄는 다색농장 비료도 암초를 보는 순간 아무래도 기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김밥을 만들어 먹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암초는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 바닷바람과 설상을 견디며 땅에 붙어 성장해, 직립형의 일반 시금치와는 달리, 옆에 펼쳐진 형태인 것을 그대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었다. 녹색 녹색의 모습에 잎은 두껍고 확고한 모습 그대로였다. 동 섬의 암초는 게르마늄 성분이 들어있는 틈새로 바다 바람을 맞아 성장하고 신선도가 길게 유지되어 당도가 높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맛과 향기를 즐기려면 나라보다는 허브나 무에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시금치가 듬뿍 들어가는 김밥을 만들고 싶었는지. 비금섬초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철분과 칼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다색농장의 비료도 암초 1㎏이 육안으로 보려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지만, 물로 씻어 준비를 해보니 우리 집처럼 가족이 많은 5명의 식구 기준으로 23회 먹으면 끝나는 양임을 대략 잡을 수 있었다. 시금치가 데치면 양이 확실히 줄어들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우리집 같은 경우는 느긋하게 2키로 사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했다.
물로 23회 씻어 깨끗해진 암초의 모습
뿌리 부분은 따로 따로 자르고 물에 담그고 흙을 뽑았다. 뿌리에 특히 많은 영양소가 있으므로 절대로 버릴 수 없다는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따뜻한 물에 넣어 어긋나면서 40초 정도 잘 비틀어준 후…
냉수에 한 번 깔끔하게 헹구었다.
최근 내가 정말 잘 쓰고 있는 춘승이 요쌈승 덕분에 자주 데툰솜초 시금치도 물기를 빼고 더 맛있게 무소 먹을 수 있었다.
암초의 뿌리 부분은 잘게 잘라 뜨거운 물에 넣고 1분 정도 넣고 나서 냉수에 한번 헹구었다.
암초 뿌리를 삶은 물에 준비해 둔 김밥용햄을 넣고 20초 정도 삶아 준비해 놓았다. 가공 식품의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작업이라고 할까
잘라낸 계란은 얇게 잘라 준비해 두었다. 뜨거운 밥에 밥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준비해준 뒤 김밥을 만들어 완성해주었다.
원재료가 신선하면 많은 조미료가 필요없고, 굳이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완성된 음식은 충분히 맛있고 신선하다는 것을 다색농장 비료도 암초와 함께 만든 김밥이 정직한 맛으로 증명해주었다. 시금치 하나 신선한 것을 사용했을 뿐인데 매우 맛있게 완성되었다.
시금치를 듬뿍 넣은 참치 밥도 함께 만들어 보았다.
3월까지밖에 먹을 수 없다는 비료도 암초 이렇게 신선하고 상쾌한 비료도 암초를 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다색농장에서 한번 주문해 먹어야 하는 것 같다. 그때는 1㎞를 주문하거나 2㎞를 주문하거나 행복한 고민을 조금 해야 하는 것 같다.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석사무량수전 앞 석등 - 용주여행 후시사 우량 전기수신 석등 (0) | 2025.04.27 |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웨딩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웨딩 웨딩 게스트 리뷰 및 주차장 (0) | 2025.04.26 |
서산 단체펜션 - [니시야마 펜션] 일출 일몰이 훌륭합니다. (0) | 2025.04.25 |
기장시장 대게 - 기장 시장 괜찮은 음식 고기가 가득했던 하림 (0) | 2025.04.25 |
안동 월영교 맛집 - 안동 월영교 카페 블루 리본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옥카페 월용당 (1) | 202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