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산공항으로 내려와 우버 타기 에어비앙비가 있는 시몬딩에 왔다. 지하철에서도 환승 1번에 25분밖에 걸리지 않는 도심공항이다. 서문역은 한국 강남 같은 느낌입니다. 3박 4일 숙박 시설은 기차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하고 강추! 숙박 시설 1박에 14만원 정도였지만, 대만 호텔은 일본처럼 비좁거나, 쓸데없이 비싸고 에어비&비로 결정! 엄마도 동생도 아주 좋아했어💗
체크인하면 시몬 쵸 근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모든 브레이크타임이 걸려 견학 드 화제 근처에 택시를 타고 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Li Xiao Long 딤섬/탄탄 코튼 음식점
Google 등급이 인 딤섬 레스토랑에서, 1인 300대만 달러(한화 약 12,000원) 고민하고 있었는데, 탄탄면 2개의 딤섬 5개 정도 시키면 딱 맞았다. ⭐️ 추천 메뉴 : 탄탄면은 힘들고, 말라 딤섬과 샤오 롬바오를 꼭보십시오! (사이즈가 작고 조금 늦게 나왔지만, 맛은 매우 좋았다) 12월 날씨
12월 타이베이는 최고 기온 20, 최저 기온 16도 낮에는 반소매에 셔츠 밤에는 경량 패딩까지 필요한 날씨였다. 얇은 니트까지도 완전 추천!비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단, 남쪽에 위치한 타이난까지 여행하는 경우 민소매도 함께 손에 넣어도 좋은 것 같다. 낮의 기온 26도까지 올라 햇빛이 강렬하다. 밤에도 민소매에 셔츠 한 개 걸어도 충분했다. (덧붙여서 나는 추워서 많이 타는 여름의 인간입니다) 쇼핑(Di 화제)
청나라 시대에 시작되어 현재 대만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의 Di 화제를 견학하기로 했다. 약간 분위기가 80년대 홍콩 영화 스타일. 그 안에서 우리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팬리스 음식. 대만 사람들도 와서 외로운 장소였다…
📍Juelin Nuts 무한한 시식 음식/판리스 음식점
이런 식으로 수제 간식을 원하는만큼 한 장에 가져갈 수는 있지만 고민 빈틈없이 직원이 시식용 간식을 손에 들고...
이런 간식을 달콤하게 느끼고 너무 좋아하지 않아. 진짜의 일부는 매우 맛있고 동생과 바구니에 넣기 시작합니다.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한 것이 차도 함께 팔면서 시음 할 수 있습니다. 흑차 마시고 느낌을 빼고 다시 시식시켰다.
1개에 만원으로 결코 싸지 않았던 선물 세트인데 역시 시식으로 돌아와 결국 동생은 하나 샀다. 판리스는 정말 파인애플에서 정말 많이 들어간 것 같고, 누가 크래커 우유보다 크랜베리의 맛을 추천합니다! 고급감이 있는 크라운 샌드 맛이라든지. 매우 중독입니다.
데 화제는 전통 시장이지만, 소품 숍도 많다! 귀여운 소품을 보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을 몰랐습니다. 윤강재 쪽으로 가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이만 쇼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주, 소주병 찌부시킨 소품인데 이런 건 누가 사고 싶어ㅋㅋㅋㅋㅋㅋ
양말은 조금 귀여웠습니다만, 1개에 거의 천원 해 버렸습니다.
중간에 깨끗한 서점이 있어 투어. 학생 시절에 중국어를 포기하지 않으면 책을 사서 읽을 수 있었는데 매우 유감입니다.
그릇에서 눈을 뗄 수없는 동생을 뒤로 엄마와 파치파치!엄마 조금 귀엽네요. 덧붙여서, 이런 것을 보면 꼭 사주세요! (젤 귀엽고 저렴)
나이트 마켓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6시 이상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7시 지나면 큰 소란…)
관광객은 없고, 모두 현지인으로 채워진 테이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옆의 대만인에게 메뉴를 듣고 짱 멋졌다 👍🏻
튀김만두 10개, 찐만두 10개, 산라탄+맥주 1캔으로 총 9천원 정도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 가성비 굿.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구아바 주스 사에서 숙소로 돌아왔다 :) 쿠바에서 아침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옵니다. 구아바 주스를 샀는데 많이 민민했다. 동생은 달다다와 터무니 없는데 그다지 아니었는데. 뇌는 도파민에 담겨 입은 설탕에 담근 K 회사원이다.
과바주스 매장은 많고 가격은 60대만 달러(한화 2500원) 숙소로 돌아가 씻어 자려고 했지만, 동생이 또 입이 지루하다.
결국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듣고 간식을 샀다. 간장 삶은 계란 3알 + 우유 티병 + 맥주 1캔 라면 2개를 샀지만 총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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