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유아의 친구라면 추천하는 일산 공룡 테마 파크 프렌디노. 입구에서 공룡이 맞이해주는 곳이므로 아이들의 시선은 물론 어른의 시선도 잡는다.
원마운트에 주차를 하고 원마운트 광장(노브랜드 버거가 있는 분)에 오르면 노브랜드 버거를 뒤로 하고 10시 방향으로 현대차가 있다. 그 앞의 엘리베이터를 타면 일산 공룡 테마 파크 프렌디노에 가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이들의 눈을 잡아두고 아이들이 먼저 찾는다.
입구에서 공룡이 맞이한다. 하지만 너무 ..실제처럼 24개월, 두 번째는 기꺼이 도망쳤다.
호이얍 3명이 팔찌를 하나씩 가고일산 공룡 테마파크 이제 시작된다. 평일에 가면 사람이 없어서 몹시 느긋하게 보인 원마운트 프렌디노.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노래와 함께 공룡이 움직인다니... 우선 오히려 공룡 앞에서 함께 춤을 추겠다고 말고 말라..이건 뭐야..
한 곳 한 곳이 지날 때마다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공룡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다른 곳에서는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아이들이 먼저 공룡의 이름을 가르쳐주고 바쁘다.
공룡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자주 나오는 포토 스폿이라면 아래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우선 공주에게 눈을 뜨고 공룡에 대한 관심이 조금 사라졌지만, 일산공룡 테마파크를 찾아서 다시 공룡에 불이 붙었다.
스테고사우루스 산책도 가능합니다. 그 로프를 가지고 찍으면 좋았는데…. 어디 있니?
모래 놀이 구역
그런데 공룡 이외에도 아이들이 놀라운 일이 있어 이것 있는 원마운트 프렌디노다. 특히 모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래놀이 존이 있지만, 우리가 평일 5시쯤 방문해 사람이 없었다. 주말에는 조금 혼잡한 것 같아 평일에 오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모래도 평범한 해변 모래가 아니라 촉촉한 모래? 그렇기 때문에 잘 묶여지면 아이들이 찍는 놀이에 더 열중할 수 있었다. 집에서 모래놀이를 몇번이나 해 주었지만, 뒤뜰이 어렵고 꺼낼 수 없게 되는데 이렇게 모래놀이가 있어 엄마는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포토존.
다이노 소아과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는 오노 소아과. 정말 그렇게 싸게 만들어 두었고, 둘째가 큰 관심을 보였다.
너무 활동량 넘치는 처음에는 이미 볼풀장에 뛰어들었다. 붕대가 감겨져 있는 공룡을 보고는 아파요라고 주사도 두어주고 약도 먹어주네, 그럼 너도 많이 보았지만
일산 공룡 테마 파크 겸 키즈 카페인 원 마운트 프렌디노. 두들부터 만 5세의 아이까지 즐겁게 놀아온 곳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부모의 시야를 숨기는 일이 없어서 매우 좋았던 곳.
이처럼 바깥에 앉아 아이들이 한눈에 보인다. 물론 학부모 한 명이 오면 아이 옆에 있어야합니다.
집안의 부엌보다 넓기 때문에 주방 플레이를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
왜 두 사람이 갔는데, 모두 따로 쿠파에서 놀는지, 아 집에서도 그랬다. 둘째는 진공 청소기를 들고 다니고 곳곳을 청소하기 시작했는데…
한쪽에 마련된 놀이감 책과 각종 블록, 아이스크림 카트, 타요 슬라이드 등. 아이의 픽은 블록이었지만, 성을 만들면 잠시 놀았다.
볼풀 옆에 공룡 낚시터가 있어 낚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다. 역시 거의 끝날 때 낚시터에 올라 다음을 약속하면서 나가야 했다.
각종 음식도 판매하고 있었지만, 특히 공룡 쿠키와 공룡 화석 초콜릿, 일산 공룡 테마파크에 어울리는 메뉴였다 ㅎㅎ 늦은 시간에 들어가 문을 닫았을 때 매달려 나왔다. 주차장도 3시간 무료로 2세 5세의 아이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일산 공룡 테마 파크, 원마운트 프렌디노. 최근 날씨가 너무 덥고 야외에서 놀기 힘들지만 공룡 고무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면 좋은 곳입니다 :)
'여행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울릉도 사내 - 한국기간산업의 역사인 포항과 울릉도 여행 (0) | 2025.03.25 |
---|---|
대구 대곡 맛집 - 대구 진천동 그루메, 화진카이수시가든 진천점 오타니파부 (0) | 2025.03.25 |
히말라야 패딩 -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패딩 리뷰 (1) | 2025.03.24 |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휴식 - 동남아프리카, 끝에 탈 수 없었던 타자라 열차 (0) | 2025.03.24 |
큰노꼬메오름 운동 - 제주도 올름추천 오노코메오름 소요시간 풍경 (0)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