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먼 곳을 운전하는 것은 부담입니다. 근교에서 글램핑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참고까지 최초의 글램핑..)
(카라반으로가는 길)
해변을 향해 달리는 기분,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요코리..! 주차장은 조금 정돈되어 있습니다. 난 당신의 구역 앞에 차를 넣어 보인다. 이렇게 붙인 사람은 정직하게 주차장에 내 입장은 3이지만 우리는 딱 맞습니다. 조금 살펴보면 다른 사람도 차가 하나씩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캣 .. 이건... 이걸 보러 왔어요. 가슴이 푹신하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
각 지역을 알 수 있도록 세워져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먹는 잘생긴 장군 295 우리는 오는 길에 경주 중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합니다 🌠
(외관) 우선, 옆의 사람이 보일까 조금 걱정했습니다. 다음날 갈 때까지 보지 않았다. 매우 조용하고 우리만의 느낌이었습니다. 소소 개인 ✩
바베큐는 현장에서 3만원 추가로 결제! 뜨거운 물은 계절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𖦹
(내부)
캐러밴은 처음입니다. 원래 이렇게 넓습니까....?!!! 너무 충격적. 최근 나온 원룸스테이와 차이는 없었습니다. 침대도 생각보다 컸다! 특히 욕실 .. 욕조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목욕제는 잊혀진 나를 죽는다;;;;;;
186의 거인이 누워도 넓어집니다. ^^..
옷장 널널스
바다를 내려다보는 사진 찍어 해보니 출출할 때부터 저녁 준비했어요 𖦹 바베큐 셀프로 만들면 좋지만 너무 쉽고 문제 없습니다! 밖에서는 불을 붙이고 고기를 굽는다 나는 비빈면을 만들었다. 판타지 팀워크
야무 굿... 모기는 별로 없었다. 초파리인지 상파리인지 조금 있었지만 나는 그렇게 어려웠다. 전부 죽여버린다 (여름에는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벤치 1개는 내놓고 썼습니다. 천공도 두드려주고 있습니다.
바베큐와 나머지 불로 으스스! 다시 봐도 치유입니다 ㅠ. ㅠ🪽
매점은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요레요̆̈ 참고로 아스크림 없음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보고 잠들어... 뒤돌아봐도 완벽한 하루군요;;.;.;하로 돌아가기
캠프한 다음날 아침은 역시 육개장 오른쪽은 이번 여행시 편리하게 쓴 휴대용 커피 포트입니다! 주방 아트 커피 포트 검색 접기 때문에 (카라반 안에 커피 포트 있습니다 + 밥솥도) 그냥 집에 새로 샀으니 써보세요.
먹고 정리하다 쓰레기를 분별 수집하여 퇴실 완료! 12:00 퇴실이기 때문에 여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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